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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주거복지포럼, '한옥지역 재생계획과 주거환경증진전략'에 관한 포럼 개최
[헤럴드용산동작=정태성기자](사)한국주거복지포럼(이사장 홍철)은 전북대학교, LH토지주택연구원과 함께 오는 18일 전북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전북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20)에서“한옥지역 재생계획과 주거환경 증진전략”이란 주제로 제37회 주거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뤄지며 전북대 채병선교수가 ‘한옥지역 재생계획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심경미 박사가 ‘건축자산 진흥구역과 한옥지역의 재생’에 대한 주제 발표한 뒤 송방원 전주시 주택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한옥지역 재생계획과 주거환경증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주거복지포럼은 2013년 보편적 주거복지를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주거복지 관련 사단법인이다. 현재 관련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부처, 시민단체,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c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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