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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오아울렛, 래시가드∙보드숏 등 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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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아울렛 내 뉴발란스 매장 [사진제공=마리오아울렛]



[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래시가드, 보드숏, 비키니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특가에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2관 아웃도어 전용관에서는 디스커버리, 블랙야크, 네파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래시가드와 보드숏을 만나볼 수 있다.

디스커버리의 래시가드와 보드숏은 각각 4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블랙야크의 래시가드와 보드숏은 각각 7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네파와 컬럼비아의 래시가드는 각각 6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제공하고, 트레블웨어 전문 브랜드 슈나이더에서는 최대 60% 할인해 래시가드와 보드숏을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3관 스포츠 매장에서도 래시가드를 비롯해 비키니, 남성 트렁크 수영복 등 다양한 비치웨어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뉴발란스의 래시가드는 7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아레나스포츠의 비키니는 최대 70% 할인해 3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레노마스윔의 남성 트렁크 수영복은 3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비키니는 최대 80% 할인해 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관 4층 특설행사장에서는 퀵실버, 스위브, 어드바이저리의 비치웨어를 특가 판매한다.

퀵실버에서는 최대 60% 할인해 래시가드와 보드숏을 각각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스위브의 래시가드는 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어드바이저리에서도 래시가드와 보드숏을 각각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한편 마르페광장과 1관 특설 행사장에서는 남성 브랜드와 여성 브랜드의 여름 상품 특가전이 진행된다.

인기 남성 브랜드 지오지아의 재킷과 정장은 최대 80% 할인해 각각 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매긴의 여름 상품은 최대 90% 할인해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제공한다.


kwakb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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