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울랄라포토] 손 흔드는 리디아 고

[헤럴드경제(생캉탱앙이블린)=이상섭 기자] 2024파리올림픽 골프 뉴질랜드 대표 리디아 고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크 플레이 시상식에서 입장하며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 독일 에스더 헨셀라이트, 금메달 뉴질랜드 리디아 고, 동메달 중국 린 시유.

babton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