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에 출전한 한국의 이리영-허윤서가 경기장으로 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