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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공고, 전남 최초 e스포츠부 창단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공업고등학교가 e-스포츠 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최초로 e스포츠부를 창단했다.

일렉트로닉 스포츠부 팀명은 ‘YT 챌린저스’이고,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종목의 선수로 구성됐다.

여수공고는 e(이)-스포츠부 창단 이전부터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배틀오브스쿨 우승, 2022 청소년 e스포츠대회 2,3위 등을 차지한 바 있다.

이 학교 김대원 교장은 “이번 e스포츠부 창단과 업무협약이 e스포츠 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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