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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의 골목상권활성화 묘안 …‘상권활성화재단’ 올인
이민근 안산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이민근 안산시장이 골목상권의 목소리를 듣고 해법에 몰두하고있다.

이 시장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5기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에 참석해 골목상권 일선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고 했다.

이어 “오는 5월에 상권활성화재단이 설립됩니다.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경제 자생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서민경제를 지탱해 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끝으로 제5기 회장으로 취임하신 정동관 회장님의 중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고 덧붙였.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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