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페북 캡처. |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이민근 안산시장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을 앞두고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께서 안산시를 방문해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셨습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안산시는 안산스마트허브와 함께 성장해온 도시로, '노동의 가치와 안전이 지켜지는 기업현장' 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고 알렸다.
그는 “기업의 실질적인 어려움에 공감하고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여주신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님과 고용노동부 및 기업체 대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구현하는데 앞으로도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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