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바이주 브랜드 팅화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3 Business & Philanthropy Forum에서 깊은 인상 남김

베이징 2023년 11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 중국 바이주 브랜드 팅화(TingHua)가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3 Business & Philanthropy Forum에서 업그레이드된 바이주 시리즈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팅화는 바이주를 매력적인 맛과 더불어 건강에도 좋은 주류로 만들기 위해 전념해 왔다고 칭하이 스프링 메디신 리소스 테크놀로지(Qinghai Spring Medicinal Resources Technology Co., Ltd.)(600381.SH)의 국제 시장 개발 책임자인 크리스 정(Chris Zheng)은 말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팅화는 부드러운 숙성 증류주를 기본으로 삼고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바이주의 맛과 향을 개선할 수 있는 유익한 성분을 늘리는 동시에 양조 과정에서 동체 오일과 알데히드 등 건강에 유해한 성분을 줄였다.

팅화 바이주는 포럼 경매의 럭키 드로우 섹션에서 유일한 지정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원본 링크 참조: https://en.imsilkroad.com/p/3371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