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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포토] '이글이글'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폭염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효중인 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폭염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효중인 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기록적인 폭염 상황에 1일 오후 6시를 기해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단계로 상향했다. 이는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폭염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효중인 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임세준 기자

폭염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효중인 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임세준 기자
폭염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효중인 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임세준 기자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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