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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서경환·권영준 대법관 임명 재가…임기 시작
서경환(왼쪽)·권영준 대법관 후보자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박상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에서 임명 동의된 서경환(57·사법연수원 21기)·권영준(53·25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19일 재가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

두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은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정화·조재연 대법관이 전날 임기 종료로 퇴임한 만큼 신임 대법관 2명은 곧바로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silverpaper@heraldcorp.com
po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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