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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지·다대포 등도 서핑지수 제공”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서핑지수 서비스 제공 지역이 확대된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제주 곽지, 부산 다대포, 울산 진하, 고성 송지호 해수욕장까지 서비스 지역을 늘린다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작년 6월부터 부산 송정, 동해 망상, 양양 죽도,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의 서핑지수를 제공하고 있다.

서핑지수는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과 여름철 해양예보방송 '내일의 해양레저지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h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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