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4억2500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3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