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부품은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9억5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3억1700만원으로 5.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7억2300만원으로 270.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