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의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젝시오가 2PM 닉쿤과 프로골퍼 김하늘을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던롭은 가수 겸 배우로서 뛰어난 골프실력을 자랑하는 닉쿤과 한일 통산 14승의 김하늘은 프로가 핵심 고객층에 젝시오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판단,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스포테이너 김하늘은 “이전보다 골프를 좀 더 즐길 수 있게 된 것이 젝시오로 클럽을 교체한 후 생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다”고 밝혔다.

젝시오와 함께한 닉쿤, 김하늘의 화보와 영상은 5월 SNS, 멤버십 매거진과 골프전문 매거진 등 온 오프라인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