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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권금융, 튀르키예·시리아 성금 1억 전달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지난 6일 대지진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후원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주민들에게 전달해 긴급구호물품 지원, 재난 피해자 의료 지원, 피해지역 재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무재단 관계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사태가 발생했을 때 피해복구 및 구호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제인 기자

ey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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