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아알미늄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5억7105만원으로 전년대비 46.1%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20억5588만원으로 23.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71억6821만원으로 4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