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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건설 새해 첫 수주 성공...252억 규모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대보건설은 지난 15일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새보미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사진)’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업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이며 총 100가구로 공사금액은 252억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2개월이다.

대보건설은 2014년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를 선보인 뒤 조직과 인력을 지속 확충하고 도시정비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보건설은 2021년 3건, 지난해 5건 등 총 8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박자연 기자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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