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과 소형무장헬기(LAH) 최초양산 및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021억29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1.7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