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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너지 청사진 그린다…UST 6일 ‘미래 에너지포럼’ 개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전 세계적 에너지 위기에 직면한 지금, 급변하는 에너지 정책과 혁신기술과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다음달 6일 ‘제1회 UST 미래 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

산·학·연의 에너지 및 탄소중립 전문가들이 참여해 급변하는 에너지 정책과 시장, 최근 부상하는 에너지 혁신기술 등 공유 및 토론을 위해 올해 처음 기획·개최된 이번 포럼은 국가연구소대학 UST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화학연구원(KRICT),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기계연구원(KIMM),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등 12개 UST 정부출연연구기관 스쿨이 참여하며 코스닥협회, 한국RE100협의체가 후원한다.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과 2개의 발표 세션(정책섹션, 기술섹션)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이 ‘글로벌 에너지 전망 및 한국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정책세션에서는 강우석 교수(UST-한국기계연구원 스쿨)가 ‘Zero를 향한 혁신, 탄소중립을 열어갈 우리의 전략’,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의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의 미래’까지 총 4건의 에너지 정책과 전략 주제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을 다루는 기술세션이 펼쳐진다. 김병곤 교수(UST-한국전기연구원 스쿨)의 ‘리튬금속 기반 차세대 전지의 성능향상을 위한 재료 디자인 전략’부터 강한옥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의 ‘미래 에너지 시장의 게임 체인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현황과 전망’까지 총 5개의 혁신기술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각 발표 후에는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기술개발 및 사업화’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이 열린다. 곽지혜 교수(UST-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스쿨)가 좌장을 맡고 서동진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바이오연료포럼 부회장), 정택중 의장(한국RE100협의체), 김태건 센터장(국가기후기술협력센터) 등 총 6명이 패널로 참석해 2030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산·학·연 기술 개발과 협력 방안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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