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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정보원, 2년 연속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지역 학생 대상 진로특강, 취업 컨설팅 등 기관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10월 진행한 '지역 학교 대상 찾아가는 진로특강'. [한국고용정보원 제공]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은 보건복지부가 수여하는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꾸준히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우수기관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한국고용정보원은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일자리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기관의 특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2월 노·사 합동 ESG 경영 비전 선포식 개최를 시작으로 ▷진천 북한이탈주민 취업 컨설팅(10명) ▷지역 학교 및 지역 아동 센터 대상 ‘찾아가는 진로 특강’ 확대 ▷충북지역 대학생 취업 지원 사업(37명 수혜) ▷지자체 박람회 행사에서 진로 탐색관 운영 ▷우리동네 북콘서트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한 ▷지역 사회복지시설(향애원) 추석 위문품 전달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3회) ▷꽃동네 김장 일손 도움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 자활생산품 공동구매 ▷사랑의 PC 보내기(불용 전산 물품 137대 무상 양여) ▷진천군립도서관 도서 기증 ▷사랑의 단체 헌혈(3회)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2년 연속 지역 사회공헌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추진한 활동의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된 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fact05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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