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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보안원,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중계서비스 제공
이달 25일부터 시작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통합인증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중계시스템'이 25일부터 제공된다.

금융보안원이 약 3개월간의 시범서비스를 거쳐 선보인 이번 서비스는 인증기관과 금융기관이 통합인증 중계시스템에만 한 번 연동하게 되면 전체 정보제공 금융회사 및 인증기관과 연동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그간 인증기관은 70여 개의 모든 정보제공 금융회사와 개별적으로 연동·테스트해야 하고, 금융회사는 10여 개의 인증기관과 개별적으로 연동·테스트해야 했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된 셈이다.

또 마이데이터 통합인증에 참여하는 인증기관 및 금융회사는 중계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및 연동 과정 일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실시간 통계정보 등을 열람할 수 있다.

김철웅 금융보안원 원장은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중계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인증수단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어 마이데이터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하는 한편, 정보제공 금융회사와 인증기관의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서비스 도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융보안원은 신용정보법령에 정한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지원기관으로서 금융권이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인증 인프라를 고도화하며 마이데이터 기술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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