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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이니마, ‘최고의 글로벌 민간수처리기업’에

GS건설의 스페인 자회사인 GS이니마(사장 마르타 베르데 블라즈케즈·왼쪽 세번째)가 세계 최고의 수처리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GS건설은 지난 16일 국제담수화협회(IDA)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2022년 IDA 세계총회’에서 GS이니마가 ‘최고의 글로벌 민간 수처리 기업’을 수상(사진)했다고 21일 밝혔다. IDA는 GS이니마가 디지털화와 스마트 공정을 통해 수처리 시설 및 해수담수화 시설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수처리 시장의 지속발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양영경 기자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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