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 10월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3 컨슈머포럼’을 개최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 소비 생활에는 급격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가상인간, 드론 등 첨단 4차산업 기술들이 리테일 테크와 접목되면서 편하면서도 즐겁고 다채로운 소비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올해 컨슈머포럼은 ‘Re5.0 뉴테크가 바꾼 소비지형’이라는 주제로 우리 소비생활에 큰 변화를 몰고 온 테크놀로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정·관·재계 대표 인사들은 물론 유통, 플랫폼, 테크 등 각 산업분야를 이끄는 리더들을 연사로 초청해 첨단기술이 어떻게 미래의 소비생활을 바꿔놓을 지 조망하고자 합니다. 정연승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를 비롯해 최문희 칸타코리아 부대표,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 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 등이 연사로 나서 2023년 소비시장을 리드할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2023 컨슈머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개최되는 첫 행사이니만큼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많은 분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헤럴드경제 ‘2023 컨슈머포럼’에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2년 10월 25일(수) 14:00~17:00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B2 국제회의장
▶주제 : Re 5.0 뉴테크가 바꾼 소비지형
▶기조발제 : 정연승 단국대 경제학부 교수
▶문의 및 참가신청 : 헤경 포럼 운영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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