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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가서도 사용...삼성·헬리녹스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삼성전자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손잡고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사진)를 출시한다.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는 헬리녹스 전용 스킨을 적용한 본품과 배터리·가방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19만원이다.

소비자들은 이달 27일부터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HCC)와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 회전이 가능해 벽면·천장·바닥 등 원하는 공간에 최대 100인치(254㎝)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830g의 무게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전원 연결 없이 외장 배터리로 실내 뿐만 아니라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지헌 기자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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