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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라이프, 고객초청 '퍼플콘서트 인 서울'개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신한라이프는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약 1000여명을 초청해 ‘퍼플콘서트 인(in) 서울’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라이프가 통합 1주년을 기념하면서 우수고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정통 클래식과 대중적인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구성됐다.

각 무대에서는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등의 레퍼토리를 포함해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 하만택, 가수 카이와 차지연의 듀엣 무대까지 더해졌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최근 WM마케팅 트렌드는 자산관리에만 치우치지 않고 고객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하여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라이프는 퍼플콘서트와 같은 문화예술 행사 외에도 스포츠 행사, 자산관리 세미나 등 다양한 우수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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