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엠케이전자는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3월 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