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김상훈 기자] NH투자증권은 자사의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 나무증권을 알리는 광고 3편 공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광고 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로, 오는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나무증권은 최근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최현욱, 노정의, 최성은을 모델로 선정해 ‘국내주식/글로벌 적립식 서비스’, ‘미국주식 월배당 서비스’, ‘나무멤버스’를 알리는 광고영상 3편을 공개했다.
일상 속에서 투자를 쉽게 접하게 되는 상황 속에서 나무증권의 서비스를 만나 투자의 방식을 바꾸게 된다는 이야기를 ‘나무를 만나고 사는게 달라졌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전한다.
이벤트는 MZ세대들을 겨냥해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트레져러’와 SNS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나무증권 고객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광고 영상을 공유하고 나무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트레져러 회원으로 최초 가입하면 된다.
가입자 중 10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트레져러 조각상품을 지급한다. 트레져러는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시계나 와인 등 고가의 수집품을 최소 1000원 단위부터 분할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각투자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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