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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자(Visa), 어디까지 알고 있니?” 임직원이 말하는 비자 이야기
비자 임직원 인터뷰 영상, 유튜브 등 SNS에 공개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국내 임직원이 출연해 회사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인터뷰 영상 시리즈(What We Talk About When We Talk About Visa)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자의 고객사를 포함해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비자의 비즈니스와 가치관, 문화 등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된 이번 영상 시리즈는 해외 매출 전략, 고객 운영 지원, 마케팅 총 3개 부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해당 영상들은 비자 AP 유튜브 및 국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링크드인에서 볼 수 있다.

제일 먼저 공개된 해외 매출 전략(Cross Border Strategy, XB)팀의 영상에서는 김승현 전무가 출연해 XB팀에서 담당하는 업무와 주요 프로젝트 및 최신 이커머스 동향을 소개하고, 해외 직구 취미가 업무와 시너지를 내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비자(Visa) 해외 매출 전략(Cross Border Strategy) 팀이 하는 일에 대해 물었고 김승현 전무가 답했다.

두 번째로 공개된 고객 운영 지원(Client Services, CS)팀의 영상에서는 이지영 전무가 일반 고객 서비스(Customer Services) 업무와 차별화되는 비자의 CS 업무를 설명하고, 최근 진행된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외국계 기업 및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조언을 전한다.

비자(Visa) 카드의 원활한 결제 프로세스 뒤 숨은 공신, 고객 운영 지원 (Client Services) 팀이 하는 일에 대해 물었고 이지영 전무가 답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마케팅팀 영상에서는 한정선 전무가 비자 마케팅팀의 두 가지 업무 분야인 컨슈머 마케팅 및 클라이언트 마케팅 분야에 대해 소개하며 마케팅팀 내 팀워크의 비결을 공개한다.

비자(Visa)의 마케팅팀이 하는 일에 대해 물었고 한정선 전무가 답했다.

앞서 비자는 지난해 ‘What We Talk About When We Talk About Visa’ 시리즈를 통해 네 편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상품 및 솔루션 개발, 세일즈, 컨설팅 및 애널리틱스, 사이버소스 팀이 차례로 등장해 각 팀 업무와 업무 사례 등을 전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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