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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경식 경총 회장, 신임 주한미국대사 접견…“경제협력 강화”
션 린드스톤(왼쪽부터) 주한미국대사관 통상투자 거시경제 정책과장,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손경식 경총회장, 배정연 경총 국제협력팀장, 제이 빅스 주한미국대사관 상무참사관. [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17일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해 주한미국대사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주한미국대사관 측에서는 필립 골드버그 대사, 숀 린드스톤 경제공사참사관 대행, 제이 빅스 상무참사관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삼성전자,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CJ 등 경총 회원사들이 미국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사님과 우리 기업인들이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해 양국 경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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