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램테크놀러지는 공장증축 및 시설증설에 2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3.6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4년 2월 29일까지다.
회사측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생산설비 및 종합분석센터 구축과 생산시설증설을 통한 기존 제품 경쟁력 제고 및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