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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에스엠씨그룹, 3회 세계문산포럼서 ‘NFT 쇼케이스’ 진행…“브랜드 팬덤 형성하는 도구로 NFT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 구축”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구호텔수성에서 개최된 ‘제 3회 세계문화산업포럼(이하 WCIF)’에서 진행한 NFT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더에스엠씨그룹은 7일, 행사 3부에서 진행된 ‘NFT 특별세션’에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NFT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NFT를 브랜드에서 적용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회사는 NFT를 디지털 파일의 소유권을 가지는 ‘디지털 등기 권리증’이라 표현했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활용 방법 중 멤버십 개념의 커뮤니티 기능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NFT홀더들과 함께 ‘Holder Generated Content(이하 HGC)’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NFT를 통해 브랜드에 적용하는 방법을 ▲브랜드 자체 NFT ▲브랜드 X NFT 프로젝트 ▲NFT 프로젝트 X NFT 프로젝트 ▲NFT 프로젝트 X 브랜드의 4가지 유형으로 소개했다. ‘브랜드 자체 NFT’는 브랜드에 특화된 NFT를 자체적으로 제작/운영하는 형태다. 브랜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 및 사용 촉진에 맞춰 이벤트성과 브랜드 경험 확장 개념으로 유도하는 방식이다.

‘브랜드 X NFT 프로젝트’는 기 존재하는 NFT 프로젝트에 브랜드 요소를 추가하여 발행하는 형태다. 기존 NFT 프로젝트의 IP 활용 콜라보 프로젝트나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다만, 브랜드의 목표 타겟과 기존 NFT 프로젝트 내 홀더의 관심 유발을 위해 타겟 유사성이 중요하다.

‘NFT 프로젝트 X NFT 프로젝트’는 브랜드에서 기발행된 NFT 프로젝트와 타 NFT 프로젝트 간의 콜라보 형태다. 상호간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기존 NFT프로젝트를 자사 NFT마케팅 및 홍보 채널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지도 확보 및 HGC 생성을 위한 일회성 이벤트부터 프로젝트 로드맵 을 함께 운영해 나가는 장기 파트너쉽까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충성도 높은 홀더들을 자사 NFT 프로젝트의 홀더로 유입까지 시킬 수도 있다.

‘NFT 프로젝트 X 브랜드’는 기 NFT프로젝트에 브랜드가 참여하여 마케팅 툴로서 활용 가능한 형태다. NFT 프로젝트를 브랜드 마케팅 및 홍보 채널로 활용함으로써 홀더 대상 브랜드 미션 수행을 통해 목적 달성이 용이하다. 브랜드 미션 진행시 SNS 거점에 따라 네이티브한 HGC를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더에스엠씨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NFT 커뮤니티 ‘Meta Birds Nest Club(이하 MBNC)’를 소개하기도 했다. MBNC는 2030을 위한 커뮤니티로서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20대 대표 미디어 채널 ‘이십세들’과 참여와 공유를 이끄는 독보적인 플랫폼 ‘방구석연구소’의 IP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MBNC의 모든 활동은 2030이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찾아 나가는 과정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위 주제와 같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브랜드는 MBNC를 통해서 화제성과 PFP, HGC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는 “이번 WCIF에서 NFT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더에스엠씨그룹의 미래 비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브랜드의 팬덤을 형성하는 도구로 NFT를 활용한다면 UGC 그 이상의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고, 그 시작을 MBNC NFT 홀더와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이뤄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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