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크라운제과는 아산신공장 신설에 69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3.2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생산효율화를 통한 사업 경쟁력 확보 및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