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KCTC는 이평리 창고 시설 신축공사에 45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9.6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8월 8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신규 TPL 물류센터 신축을 통한 장기적인 화주 확보 및 매출 증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