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국내 최초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이학상)은 4일부터 ‘라이프플래닛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에 매주 월요일 어린이보험을 주제로 새로운 미션을 공개하고, 미션 참여 시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만 해도 100% 경품에 당첨된다. 경품은 아이패드, 갤럭시워치, 롯데월드 입장권, 신세계 상품권, GS25편의점 상품권, 베스킨라빈스 쿠폰 등이다. 매주 새로운 이벤트 참여와 카카오플러스친구 등록 후 이벤트 알람 설정, 이벤트 공유 등 참여율이 높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이하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태아부터 100세까지 재해장해·골절, 입원, 수술, 암진단 등 어린이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월 7680원(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남자 5세, 30세만기, 30세납, 월납, 순수보장형 기준)이면 자녀를 위해 꼭 필요한 필수 보장을 챙길 수 있다. 질병 보장과 입원 첫날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입원비 보장, 법정 감염병 진단과 깁스 치료비는 횟수 제한 없이 보장되며, 심재성2도 이상 화상치료비는 연간 1회 한해 10만원 보장된다. 비갱신형 상품이기 때문에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처음 보험료 그대로 보장 가능하며, 다자녀 가정은 2명 3%, 3명 이상 5% 할인이 적용돼 보험료 할인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