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크리스에프앤씨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1월 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