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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바흐 100주년 기념 모델 최초 공개…17대 한정 판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에디션100 외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에디션100 실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7일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마이바흐 브랜드의 첫 양산차 출시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에디션 10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에 특별한 내·외장 컬러 및 에디션 100 레터링이 포함된 마이바흐 엠블럼, 최고 수준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결합해 뚜렷한 개성과 편안함, 독보성을 모두 갖춘 모델로 탄생했다. 전 세계에 100대 한정으로 생산된 에디션 100은 국내에서는 17대가 판매된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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