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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6만1000원 붕괴…또 신저가
연합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삼성전자가 또 장중 6만1000원이 붕괴하면서 연중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4일오전 10시 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5%(900원) 내린 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6만900원까지 떨어지는 등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인 14일 6만1900원에 마감한 바 있다. 지난 10일에도 6만3800원 신저가로 마감했는데, 직전 신저가는 6만2100원이었다. 3거래일 연속 신저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주가 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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