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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레스텔라 고우림, 생일날 단독 팬서트 연다
7월 9~10일 팬미팅 콘서트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 멤버 고우림이 단독 팬서트(팬미팅+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고우림이 오는 7월 9~10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2 팬미팅 콘서트 ‘고우림 : 부티크 (Ko Woorim : Boutique)’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고우림 : 부티크’은 팬미팅과 콘서트를 합친 공연이다. 특히 7월 10일은 고우림의 28번째 생일인 만큼 이번 ‘고우림 : 부티크’가 고우림과 팬들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리라는 기대가 놏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베이스 성악가다. JTBC ‘팬텀싱어 2’ 최종 우승을 계기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서 더 많은 대중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

포레스텔라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 월드 트리(The Beginning : World Tree)’를 발매하고 동명의 전국투어 공연을 시작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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