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최대주주가 성담에서 신한캐피탈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7.52%(200만주)이다.
회사측은 “기존 최대주주등의 장내매도에 따른 변경”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