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일성건설은 유에이치산업개발과 언양 반송지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중 부지조성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5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6.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20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