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우선주 34만8050주를 장외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99억5075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다.
회사측은 “취득 후 소각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