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광명전기는 GS건설과 안양 호계동 데이터센터 수배전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8억133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0.0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2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