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미포조선은 아프리카 소재 선주와 컨테이너선 2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05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3.8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