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전자부품은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6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5%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8억500만원으로 2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억9500만원으로 67.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