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지투알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9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51%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3억1700만원으로 34.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 역시 14억9500만원으로 49.14% 적자폭이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