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27일 2% 가까이 하락하며 출발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9.99포인트(1.87%) 내린 2618.32다.
지수는 전장보다 37.73포인트(1.41%) 낮은 2630.58에 개장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40포인트(2.24%) 떨어진 890.7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