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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22년 상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채용
5월1일까지 보성그룹 인재채용 사이트 통해 온라인 접수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미래사업 중점 인재 구인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한양을 계열사로 둔 보성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경력사원의 경우 ▷에너지·부동산개발·스마트시티·경영지원·도시개발·사업개발 등이며 신입사원은 ▷부동산개발·경영지원 분야다.

모집 대상은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및 졸업예정자(2022년 8월)로, 경력사원은 실무 역량 위주의 평가를 진행하고 신입사원은 향후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평가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면접→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 접수기한은 5월 1일까지다. 보성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보성그룹 관계자는 “회사는 주택 및 건설사업 뿐만 아니라 세종, 솔라시도 등 스마트시티 사업과 새만금 관광레저단지, 청라국제금융단지 등 부동산개발사업을 비롯해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등 에너지 사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도전, 열정, 창조의 정신으로 회사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유능한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th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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