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티에스아이는 47억원 규모의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0.2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 등은 영업비밀 요청으로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