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조치에 나서는 건 적절하다. 연착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는 오는 15~16일 열릴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는 0.25%포인트 인상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