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기형 신보 신임감사]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신임 감사로 권기형 전 우리에프아이에스(주)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권기형 감사는 1958년생으로 계성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은행 검사실장, 기업영업본부장, IB사업단 상무, 부행장, 우리에프아이에스(주)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신임 감사의 임기는 2022년 2월14일부터 2024년 2월13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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